
안녕하세요!
대전가정위탁지원센터입니다.
올해도 이어진 보호연장아동 자립지원프로그램 'Be Me'!
소롭티미스트에서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도
대전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중이거나,
보호를 받았었던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망의 첫회기는 11월 19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유성에 위치한 지소갤러리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전통문화체험으로 민화 채색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직접 색을 칠하고, 점차 완성되는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은 무척 재밌고, 신기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앞으로 총 9회기가 더 이어질 예정이니
우리 아이들의 자립을 위해 함께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